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겟지만 태국에서 똠양꿍 첨 접했을때 술을 넘 마니 먹고 아침해장탕으로 먹었었는데

저두 그맛에 홀딱반해 아주 매우면서 시큼하고 오묘하면서 시원한 그국물을 못잊어

아시아마트에서 똠양꿍의 모든재료+마트 구입하여 만들었습니당

오늘 받아서 급하게 새우랑 버섯사오구 만들어봣네영

맛이 ㅠㅠ 사실저는 고수를 안조아해서리....생선비린맛같기도하구 향신료를 참~ 조아하는 나인데 고수만큼은 고수넣기전에는 거진 완벽했는데 고수를 넣었더니 맛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 똠양꿍 한번해먹을 양만 보내달랬는데 쥔장이 넘 착해서 2봉지나 보내주셧네영 ㅠㅠ 그양은 똠양꿍10번해먹을양;

그래도 제가 첨으로 만든 똠양꿍이라서 보기엔 안좋지만 함올려봐여 ㅋㅋ;;

새우는 넘 작은 깐새우라 바닥으로 자취를 감췄네여 ㅋ

두부모양피쉬볼도 첨가 했네영 국물이 안 빨갛죠... 코코넛밀크로 맛의 깊이를 줬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