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서둘러서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넣어놓고는
먹고싶을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볶아먹었답니다.
함께 주문한 스트링빈스 하고 태국가지도 모두 섞어서 말이죠~
걍 올리브유를 달구다가 마늘편, 마른고추, 파채를 넣어 향을내고는
강한 불에 준비된 야채들을 넣어 볶은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소금후추, 굴소그, 간장과 고추가루 등등
맘대로 소스를 바꿔가면서 넣어서 마무리해 먹었는데
맛있네요. ^^
1주일동안 너끈히 먹을수 있어서 반찬걱정 덜었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0-09-27 17:38:55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