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엠케이수키에서 똠얌꿍이랑 먹은 볶음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요리법을 보는 순간, 바로 그 볶음밥과 똑같아서 타이바질을 주문해서
어제 해먹었는데 처음에는 바질향이 너무 강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볶아서
밥과 비벼먹으니 그 맛이 납니다. 언니랑 둘이서 생긴것이 너무 평범해서
잘못시켰다고 양도 무지 많아서 저걸 어떻게 다먹지...했다가 나중에는 바닥까지 싹싹
다 비웠지요. ^^ 이번에도 서비스로 많이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주시는 고수랑, 민트, 숙주도 감사합니다. ^^
계란후라이를 너무 욕심내다가 팟카파오무쌉을 다 가려버렸네요. ^^;
ps. 그래서 아래 그 다음에 제대로 나온 사진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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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0-11-22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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