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팟퐁커리를 위해 샀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해먹었습니다~
퇴근길에 코코아밀크와 채소를 한 아름사서 가고 홈페이지 보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요~
한참 후에 커리 안 넣은 걸 알고 채소를 다 넣은 후에 급히 투입했는데도..
다행히 예전에 사먹던 맛과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태국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친구도 뿌팟퐁커리를 너무 맛나게 먹었다네요..
어제 남편과 친구가 남은 뿌팟퐁커리는 자기가 먼저 먹겠다고 싸우니 제가 정말 훌륭한 요리사가 된 거 같았어요..
친절한 레시피 덕을 많이 봤네요~^^
떨어지면 또 구입할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2-21 23:52:0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