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맛에는 직접 국물내서 끓여서 먹는 쌀국수에 비교하자면 저는 직접 끓여먹는게 더 좋아요.
이건 조금 제 비위에는 안맞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우리신랑은 너무 맛있다고하네요...
1분정도 끓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면이 조금은 안익더라구요.
우리신랑은 완탕이랑 비슷한맛이라고 하더군요...
술먹은다음 속풀기 좋겠데요....
아주 국물까지 다 먹는답니다...맛있다구하면서...끓이기도 편하고 먹고싶을때 후탁해먹을수 있어서 좋겠어요.
같이산 남방은 아직 안먹어봤어요.
담엔 남방을 먹고 후기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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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24-05-19 0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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