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제목 역시 작은 고추가 맵군요! 작성자 레핀(ip:125.186.209.10) 작성일 2011-03-12 23:55:46 조회 2576 평점 추천 9 추천하기 내용 페페로치노의 위력을 몰랐던 저는 3인분짜리 토마토 소스를 만들면서 6-7개 정도를 넣었다가 먹으면서 울먹였던 사람입니다. -_- 이제는 처음에 마늘 볶을 때 두 개만 살짝 넣었다가 빼줍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 답변쓰기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3-18 19:54:12 평점 ^^무지 무지 매워 울면서 먹는 파스타 무지 땡기는데요~~ㅎㅎ수우미맘은 매운것 무지 무지 좋아라 해서 어제도 신볶음닭이라는 무지 매운 닭을 먹고 왔답니다..ㅎㅎ매운요리에는 매운 고추여~~영원하라..^^ 댓글의 댓글() 쓰기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비밀댓글 댓글등록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글사랑하는 오레가노! 다음글샐러드에 뿌려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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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3-18 1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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