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에도, 볶음국수에도 넣어봤어요.. 물론 맵지만...왠지 제 입맛엔 미치도록 매운맛은 아니였어요..
기름에 마늘과 함께 가위로 잘라서 씨까지 충분히 볶아줬지만...매운내는 제법나는데....
미치도록 맵지가 않아요...혀가 얼얼한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볶음국수와 함께 고추까지 먹으면 맵긴하지만..
금새 가시는 맛이라 오래도록 자극적이지 않아 좋기도 해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오려 두고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혹시 제가 조리법을 잘 모르는건지..잘라서 볶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 많이 볶아야 하는건지...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6-11 13:30:0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