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고추랑 비교하면서 한참 째려보다가 구입했어요ㅋ
저는 고추류가 들어간 매운 음식을 잘 못먹기도 하고 싫어해요
속을 확 뚫고 싶을 때 청량고추 좀 넣어서 요리를 하는데
속쓰릴때가 좀 있고 핫소스랑은 다른 텁텁함이 별로라서요
그러다 베트남 음식점에서 볶음밥 먹어보고 깔끔한 매운맛에
반해서 찾아봤더니 사용하는 고추 종류가 다르데요~?
후기도 다 읽어보고 샀는데 역시 다들 차이점으로 텁텁함과 깔끔함을 말씀하시네요ㅋㅋ
두근두근하며 받아서 월남쌈 피쉬소스도 만들고 토마토 하고 케첩 섞어서
살사소스도 만들고 잘 쓰고 있습니다^_^
화끈하게 맵지만 뒷맛이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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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7-18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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