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제목 요리사가 된 기분 작성자 양소영(ip:119.64.19.25) 작성일 2011-10-10 15:58:51 조회 1210 평점 추천 10 추천하기 내용 언니네 시댁 어른께선 못 만드시는 음식이 없기에 부러워만 하고 있다가 피클링 스파이스를 보고 솔깃해서 샀어요. 할 줄 아는 게 시금치 무침밖에 없었던 제가 피클을 만들다니 스스로 대견해 했답니다. 후후... 다 떨어져서 재구매 했어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 답변쓰기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11-25 11:00:54 평점 ㅎㅎ시작이 반이죠~~^^*요리 재료를 팔고 있지만 이 재료들로 할 수있는 요리들이 어찌나 많은지 자꾸 자꾸 요리가 너무 하고 싶어지는데....여러가지 여건이안될 때 요리를 못해서 속상할 때가 있어요~~~^^못만드는 게 없는 달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은데...ㅎㅎㅎ재구매 감사드려요~^^* 댓글의 댓글() 쓰기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비밀댓글 댓글등록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글요리의 품격을 높이다 다음글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11-25 11:00:54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