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를 받아 오늘 저녁 메뉴로 바로 올라와주신 쌀국수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원이 들었다는 것 빼고는 완전 만족입니다
육수 내는게 일이었는데 팩하나로 맛난 육수가 완성되니...허허허
이제 쌀국수 먹으러 외식 가는 횟수가 확 줄겠어요
가정 경제와 남편 사랑,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겠습니다..
열심히 먹고 다른 메뉴들에도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덧. 보내주신 고수와 커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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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2-01-12 0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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