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구입해 놓구 계속 해 먹을 기회가 마땅찮았는데..
이번주에 큰 맘 먹구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신랑이나 저나 월남쌈이나 국수 요리를 먹어 본적이 없어서
이 맛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국수는 향신료 때문에 제 입에는 잘 안맞았구요..
신랑은 두 그릇이나 뚝딱..
또 월남쌈은 소스가 신랑입에 잘 안맞았는지 잘 먹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제대로 하는 집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만들 땐 도움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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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24-05-04 2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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