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친한 동생에게 선물로 받아 맛보았던 미고렝~
인스턴트 라면은 우리나라가 최고인 줄 알았던 저에게 약간의 충격을 주었었죠. ㅋㅋㅋ
그 때의 기억에 검색 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저녁 간식으로 와이프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유의 심심한듯 은은한 향이 참 반가웠더랍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맛에서 뭔가 하나가 빠진듯 한 느낌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바삭한 느낌의 어떤 칩? 같은 것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이...
혹시 인도네시아 내수용과 수출용에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아신다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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