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작죠..
그치만 딱 맛있게 먹을수 있는양...
점보는 아직 안 먹었구요..
받은 날부터 요거 하루에 하나씩 먹네요.
끝맛이 새콤한듯해서 먹고나서도 느끼하지 않다는게..
예전에 태국서 마마라면 컵으로 먹고 그 맛을 잊지못해서 여기서 주문한건데..
새로운 느낌이고 너무 맛나요..ㅠㅠ
남편은 향이 싫다해서 라면은 모두 제 차지가 되었답니다.. 홍홍홍~^^*
컵라면 끓이듯 해서 먹으면 되니 설거지도 간단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더 더욱 좋아요..ㅎㅎ
집에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할 필수 식품이 되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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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2-07-03 18: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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