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작아보이게 사진이 찍혔는데 저건 짜장면그릇입니다...=ㅁ=
점심 때 닭 쌀국수 먹고 저녁 때 이거 해 먹었더니 식구들이 혀를 내두르네요..;
더불어 제 몸에서 고수 냄새가 난대요..-ㅅ-);;
그래도 좋습니다..;ㅅ;
물에 면을 30~40분 푹푹 불리고.. 파를 좋아해서 양껏 넣었습니다..
진한 향을 좋아해서 포 플레이버 한개 다 넣고 비프 스파이스도 20분정도 진하게 우렸더니
식구들은 향만 맡아도 입을 대기 두려운 물체가 되었다고 평했으나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일 아침엔 분 리우 꾸아에 도전합니다..
여기서 쌀국수 주문 하면서 제가 내걸었던 슬로건(?)은 건강에 이상이 올 때 까지 먹을테다!...였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행복합니다 ;ㅅ;
아참... 포 가에 넣어먹으려고 닭안심살을 사왔는데..그건 내일 점심에 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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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24-05-03 0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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