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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파손건 공지사항

물품 발송시  꼼꼼히 확인하여 이상 없는 제품만 보내드리고 있으나

타타 쌀국수 포장지가 약하고 쌀국수를 완충제로 포장을 하는 경우 포장지에

공기의 압력이 가하져 배송 중 터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완충제(뽁뽁이)로 포장하였는데도 갈기갈기 찢어진듯 터져있는것은
배송중 터진것이 아니라 일부러 그러한 제품을 보낸것 아니냐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충제는 쌀국수에 가해지는 충격을 막아주기 때문에 쌀국수 자체가 뿌러지거나

깨지는것을 보호해 주는데 진공포장이 아닌 공기가 들어있는 봉투다 보니

완충제로 포장하면 쌀국수 포장지 안의 공기가 압력을 받게 되어 가벼운

충격에도 포장지가 터지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일부러 찢어진 제품을 보냈다고 오해하시는 고객님께 이러한 내용을 전화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리면 오해를 푸시는데 미리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오해가 없으실거라는

의견을 주셔서 아래와 같이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1번 테스트 영상처럼 전혀 찢어짐이 없는 정상 제품을 박스에 넣고 떨어 뜨렸는데
두개의 포장지중 하나는 완전히 갈기 갈기 찢어 지고 하나는 살짝 작은 구멍이 났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종이박스가 찢어져 있지만 정상 박스였어도 결과는 같았구요

테스트에는 쌀국수만 넣었지만 실 배송시 다른 제품도 함께 들어가서 중량감이 더해지기

때문에 허리높이에서 가볍게 떨어져도 쉽게 파손된답니다.

 

2번째 동영상을 보시면 기존 타타 쌀국수 포장지가 아닌 아무 무늬가 없는 포장지가

다시 재 오더하는 포장지로 테스트 동영상 처럼 손으로 터트리려고 세게 쳐도 안 터질

정도의 아주 튼튼한 제품으로 다시 발주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렷듯이 완충제로 포장하면 쌀국수 자체의 파손을 줄여주나
쌀국수 포장지는 공기의 압력이 강해져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다가

저희 제품 자체의 포장지도 약하여 터져서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음 수입되는 포장지는 기존의 약한 포장지를

튼튼한  포장지로 변경하여 최대한 파손을 나지 않도록 하여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