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이같은 베트남 레스토랑의 스프링롤 처럼..
월남쌈을 싸서 칼로 잘라 테이블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전문점처럼 뺑뺑하고 이쁘게 잘 말아지지 않아요.
물온도의 차이인지.. 담그는 시간의 문제인지.. 혹은 라이스페이퍼 종류가 다른지..
또 이쁘게 마는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정보있으심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p.s ) SpringRoll Wrapper라고 라이스페이퍼랑 똑같이 생긴게 나오던데요. 둘이 차이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아시아마트에서는 구할 수 없나요?
초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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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윤호
작성일 2024-05-21 2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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