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말캉말캉거리기만 한 것도
바삭바삭 마구 부스러지는 것도 아닌...
코코넛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만큼의 부드러운 녀석입니다
지나치게 달달하지도...너무 딱딱하지도 않아 딱 좋은 고만큼의 느낌으로만 다가온 새침떼기같은...
태국여행때 코코넛 질리도록 먹고 다녔는데...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네요
조카녀석과 둘이서 나들이가는 차안에서 내내 오물거리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막히는 도로에서도 운전하면서 요녀석과 함께라면 스트레스도 달콤하게....ㅎㅎ)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과 요 달콤한 새침떼기녀석과 함께라면 즐거운 시간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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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24-05-0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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