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100%에 이끌려 주문을 하고 입에 안맞을까봐 살짝 걱정을 했답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아들과 시식에 들어갔죠....^^
결론은 잘~~ 먹었어요 ^^
양이 적은거 같아 3개를 할까?.... 혹시 비위에 안맞을 까봐 일단 2개를...
물은 정량으로 붓고 다른 그 어떤것도 첨가 하지 않고 맛을 봤죠
국물 맛을 보고 첫 마디가 '괜찮다 좋아~' ...근데 게맛은....??
면은 끈기가 없네요....쌀국수가 그럴것이라 예상했기에 뭐 그렇고
장성한 아들(22세)과 같이 먹었는데도 양은 적지가 안네요.
맛도 제가 워낙 식성이 좋아 그런지 거부감은 없었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08-10-17 13:00:26
평점
저두요~~~ㅎㅎ너무 잘 먹어서 탈이랍니다.후기 감사 드리구요~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