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신혼여행에서 우연히 사왔던 오징어포.

이거 하나면 맥주를 한박스도 먹는다는..ㅋㅋㅋ

한국에 돌아와서야 이 맛을 알아버려서...재구매할길이 없었고.

아시아마트도 2년전부터 구매시작했던거 같은데...

그땐 요게 없엇는데...

몇일전 아시아마트 들러보던중 발견!

완전 눈이 휘둥그레..ㅋㅋㅋ

바로 15개 구매 해버렸어요.

제가 먹었던건 빨간색이였는데...

요긴 파란색이네요...

구매 후기 답변중...10년 1월에 빨간색도 입고된다는것 같던데...

그떄까지 아껴 아껴 먹은뒤 빨간색 구매하겠습니당.

그리고 숙주 서비스 달라고 했었는데...

아시아마트에선 당일 발송했던데...

우체국에서 늦은 업무처리로...

주말까지 끼어서....

4일만에 받았더니...

숙주가 썩어서 물이되어 다 세서 도착했더군요.ㅜㅜ

쥐포 껍데기 일일이 다 딱아서 셋팅해놨어요..ㅋ

숙수 도착하믄 쌀국수해먹으려고 육수 내놓았는데...ㅡㅡ;

암튼 서비스는 항상 최고로 만족합니다.

구하기 힘들고 좋은물건 너무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