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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여 먹었어요..

작성자 띵땅(ip:211.226.156.89)

작성일 2010-08-30 16:18:42

조회 118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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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국 식당에 가면 있는 고추 절임이 넘 그리워 식초 물 설탕 소금 이렇게 해서 절여먹었어요..ㅎ

 여기다 피시소스 물 설탕을 넣어서 먹음 볶음밥에 먹는 소스랑 비슷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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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0-08-31 10:47:22

    평점 5점  

    스팸글 띵땅님!수우미맘이에요~~^^*고추를 식초에 절인...고추..무지 맵죠^^그리고 고추를 송송썰어서 피쉬소스에 담근 소스를 픽남빠라고 하죠^^아마..그 소스 무지 무지 맛나서 소스로로 먹구요 저는 그 고추 건져서 반찬처럼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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