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베트남 쌀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첨에는 넘 적게 넣어서 싱겁게 되서 실패하다가 정량을 넣타가 하면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더라구요
상항에 맞춰 넣게 됐는데요 요샌 양파뿐만 아니라 요즘엔 무,양배추,피망(색별로),오이를 넣어서
만들어 보니깐 이름이 왜 피클링 인지 알겠더라구요 종합으로 피클이 되어서 너무 잘어울리구
스파게티나 피자먹을때 같이먹으면 너무 좋터라구요
그리고 친구들이 먹어보고는 자기도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일치월장햇다고 해야하나 ㅋㅋ
빠리바게트에서 야채 피클가격보고 놀랬는데요 조그만한병에 얼마 들어 있찌도 않는데 7천원이나
하더라구요 피클링 스파이스로 먹는게 백배 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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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2-17 2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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