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병 째 따서 먹고 있습니다.
얌운센할 때도 또 다른 베트남이나 태국 음식할 때 두루두루 좋아요.
다른 분도 썼지만 사이다에 살짝 타 마시니 페리에 라임보다 맛났어요.
쥔장님 말씀대로 진토닉에 마시거나
무맛탄산소다에 넣으면 바로 페리에가 되겠죵?^^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거슨!!!!!!!!
제가 며칠전 몸살기를 동반한 오한이 나서 힘들었는데
요거랑 끓인물+꿀 하고 섞어 마시고 살아났습니다요.
이틀에 한번은 요렇게 차대용으로 마셔요.
저는 약간 신맛을 좋아해서 좋아라하는데
우리 가족들은 별로에요. 그래서리!
제가 독식하고 있어용.......호호호
아옷,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좀있다 물 끓여야겠으요~.
참, 맛있다고 넘 진하게 타시면 자칫 속 쓰릴 수도 있답니다.
공복엔 살짝 피하거나 꿀의 양을 더 넣으면 되고요...^^
글구 구연산 때문인지 텁텁한 맛도 나니까 싫은 분은 패쑤입니다.
암튼 저 요거 심히 러브러브 합니다!
p.s. 생라임 짜넣은 코로나도 마시고 싶다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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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4-01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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