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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리웠던 거에요.. ㅋㅋ

작성자 아메리카노(ip:210.112.254.210)

작성일 2011-06-08 09:49:49

조회 106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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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또...

그 냄새랑 맛이 정말 그리웠는데..

라면으로라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거 배송 오자마자 동생이 끓여 달래서..

2개 끓여줬더니 국물까지 싹싹 다 먹었어요... ㅋㅋ

 

맛이 카레 같기도 하고..

독특하면서 구수한 향도 좋고요... ㅋㅋ

 

바소 우당도 같이 사서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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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6-11 20:08:30

    평점 5점  

    스팸글 그리웠던 라면~~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넵~~박소우당도 주문하셔서 함께 넣어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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