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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데 엄마는.

작성자 콩깍지zz(ip:175.202.203.176)

작성일 2012-08-20 00:23:39

조회 2460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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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쌀국수를 워낙 좋아하는 저는 숙주깔고 칠리소스 뿌려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월남쌈은 좋아하셔도 쌀국수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 엄마는 향이너무 거슬린다고 하시네요,ㅋㅋㅋ

 

향채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그치만 실제 쌀국수와 비슷한 맛을 내는터라 한국식으로 만들어 판매되는 쌀국수보다 훨씬 좋아요.

 

다섯봉 주문해서 두봉은 친구 먹어보라고 주고 세봉은 이미 다 먹었네요.

 

전문점에서 13000원씩 내고 먹는 양지/차돌박이 쌀국수는 따라갈 수 없지만 그래도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쌀국수 한그릇 먹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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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2-08-20 12:44:39

    평점 5점  

    스팸글 향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좀그렇지요^^; 고객님께서는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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