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 붓고 저어 먹으랬는데, 뜨거운물에 끓였더니 면이 끊어지더라구요...
보내주신 고수 팍팍 넣고 고추랑 파, 양짓살 넣은 다음 숙주 왕창넣고 칠리소스 팍팍 뿌려먹었어요♡
향이 강하다고들해서 걱정했는데... 전 딱 좋았어요
다음엔 착실하게(?) 물 붓고 저어먹겠습니다-_-;;;
방안에서 쌀국수 특유의 향이 다 먹은 뒤에도 나고 있어서 계속 배가 고프네요..쩝쩝..=_=
집에서 해먹으니 중간에 좀 식었을 때 다시 뎁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_+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성질이 급해서 완성 하자마자 먹어치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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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24-05-03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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