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친정부모님, 제 신랑은 커피없음 못사셔요.
특히 신랑은 하루종일 입에 커피를 달고 살아서
집에 이런저런 커피메이커들도 많은데
다른 요리재료들 사면서
이 커피 사봤더니
제가 산것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_-;;;
스타벅스에서도 도피오 좋아하는 신랑은 한잔에 한봉지 마시구요
커피향을 즐기시면서 은은하게 드시는 부모님은 머그잔에 반봉지 넣고 두잔으로 나눠 드시네요.
마침 세일이고해서
왕창 다시 구매하러 왔다가 후기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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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5-07-30 1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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