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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너무 먹고 싶었는데...반가움이..

작성자 임정임(ip:222.234.53.79)

작성일 2007-09-29 21:33:45

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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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락미가 넘 먹고 싶어 인터넷에 찾다가 아시아 마트를 알게 되었네요....뜻밖에 횡재한 기분이었어요..왜냐하면

고수를 파신다기에..... 넘 먹고 싶었거든요....브라질에 살때 먹었었는데 이젠 못먹나 했죠..그곳에서도 넘 맛있게 먹다 오니 생각이 나더라구요....안락미도 그립구요....친절에도 넘 감사드리구요..다른 어느 쇼핑보다 친절하시더라구요 ..참 그리구 사은품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커피도 이과수 보다 맛있네요.. 앞으로도 종종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사업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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