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칠리소스 입구에 팩킹이 없이 입구가 깨져서 와서 배송 실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먹었구요.
이번에 시킨 상품 중에는 쌀국수 윗부분이 아예 뜯어져서 왔습니다.
입구를 보니 정말 일부러 뜯은 자욱이 선명하고 힘으로 뜯지 않고는 절대 뜯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비매품을 파는 건가요? 계속 이런 식이면 아시아 마트 이용하기가 조금 꺼려지네요.
전 지인들한테두 좋다고 소개를 많이 했는데....
불신이 생겨서 이제는 사람들한테 추천하기 좀 힘들어 질것 같아요.
실수라고 하기에는 조금 교묘한 부분이 있구요.....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인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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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3-22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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