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양은 뭐랄까. 그리 많진 않아요. 꽤 적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끓여놓으면 적당합니다.~ 2개를 끓여 먹었는데...
라면 1개 반 느낌.
국물의 느낌은 닭국물이라고 할까.. 마늘맛이 나면서. 국수 느낌의 라면?
면에 양념이 되어 있구... 오래 삶았는데도 쫄깃한 느낌이 드는데..
울 나라 라면과 느낌이 다르더군요~
맛이 괜찮다고 해서 5개를 사봤는데. 간식으로 적당한 듯 싶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음...
아주 맛있다. 정말 맛있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괜찮았습니다.
스프가 3봉지 들어서 조금은 당황했는데..
그냥 3개 다 넣고 일단 끓여봤습니다.
뭐.. 잘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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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08-12-13 1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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