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가서 첨에 먹어본건 약간 좀더 딱딱하고 괸장히 짰었어요.
근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너무 짜서 소금을 일일이 털어내고 먹을정도로 중독이 되버렷었어요.
그러다가 안돼겠다 싶어 다른 부랜드를 찾아봤더니 덜 짜면서 딱 맛잇는 그런게 있더라는...
그때 좀 많이 사올껄 하고 아직도 후회하고 있던차에 요걸 보고는 바로 구입했습니다. ^^
이제부터 제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볼께요~
일단 짜지 않은건 좋은데 살짝 짭짤하면 더 맛있구 좋을것 같아요~ 제가 이걸 과자처럼 먹는 탓에~ ^^;;
그리고 일단 한입에 먹기에 사이즈가 좀 큰것 같구요..
파삭한게 좋긴 하지만 너무 파삭한 나머지 갑자기 숨이 탁 막히게 목이 메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 먹고 싶어서 주문할려고 여기 들어 왔네요.
아쉬운 놈이 우물판다고..ㅋㅋㅋㅋㅋㅋ
이상.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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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2-25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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