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음식.. 향신료.. 거의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지만 ~~~ 홍홍... 요건 쪼금...
특유의 돼지 냄새인지.. 아님 향신료 냄새인지..(성분엔 향신료 종류는 없지만)
조금 입맛에 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맛나게 드신 분이 많으니 ...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 군요..
그러나 2,000원으로 색다른 경험을 했으니 만족합니다.
아마 이번에 시도해 보지 않았더라도 언젠가 해 보았을 테니까요..
아시아마트.. 알게 된것이 3~4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항상 맛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1-04-22 11:41:4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