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마트를 알기전엔 태국여행만 다녀오면 여행가방이 터질듯했어요.
서울가면 못 살줄 알고 이것저것 사서 짊어지고 오느라 고생했었죠.
코코넛밀크는 가방속에서 터지고..번들로 산 라면은 으스러지고..ㅋㅋ
그리 고생하여 데려 온 애들 중에 이 수끼소스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어머..근데...아시아마트에서 클릭 한번으로 이리 쉽게 살 수 있었다니..!!
그후로 굳이 주문을 하기 위한게 아니라도 자주 들러서 요리법도 훔쳐 가곤 한답니다.
손 큰 사장님의 넉넉한 고수 서비스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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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0-07-22 1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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