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맛있었어요. 단지 아쉬웠던건...숙주를 못넣어서 좀 짰었어요..ㅠ.ㅠ 숙주만 들어갔었다면 정말 아주 기막힌 맛이 나왔을꺼란 기대감이 생기네요.ㅠ.ㅠ.. 흑흑..
먹으면서 계속 저랑 남친은.. 아.. 숙주만 넣었었어도...(숙주가 딱! 없었거든요...ㅠㅠ..) 첨 구매한 거라서 간이 어떤지 몰랐었어요. 안에는 음.. 가루형태의 스프? 같은게 있어서.. 물에 섞어서.. 볶을때 첨가했거든요.
따로 첨가한건 마늘 다진거 밖에 없었어요.
국수도 물에 오래 불릴 필요가 없어서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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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마트
작성일 2010-12-15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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